CWS 제임스 실즈, 트레이드 후 첫 경기 WSH 셔저와 선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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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임스 실즈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고 나설 첫 경기는 9일(한국 시간) 워싱턴전이다.
실즈는 5일(이하 한국 시간) 샌디에이고에서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 됐다. 샌디에이고는 실즈를 내주는 대신 에릭 존슨과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그리고 2,700만 달러 연봉 보조를 조건으로 걸었다.
그가 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르는 장면을 머지않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MLB.com에 따르면 로빈 벤추라 감독은 쉴즈를 9일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리는 워싱턴과 홈 경기에 내보낼 계획이다.
그를 동료로 맞이한 마무리 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은 "실즈는 좋은 구위를 가진 선수다. 탬파베이 시절 나는 그를 바라볼 만한 위치에 있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 팀에 도움이 될 만한 선수고, 승리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얘기했다.
실즈는 올 시즌 11경기에 선발로 나왔고 2승 7패,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도중이지만 4점대 평균자책점은 2010년 이후 6년 만에 있는 일이다.
MLB.com은 실즈가 워싱턴 맥스 셔저와 선발 맞대결을 벌이게 된 것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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