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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이지아X장희진, '워맨스 케미' 예고…11일 첫 방송

작성일: 2023.03.08 17:1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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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배우 이지아, 장희진 스틸. 제공| tvN
▲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배우 이지아, 장희진 스틸.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판도라' 이지아와 장희진이 특별한 '워맨스 케미' 맛집을 예고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이하 '판도라') 측은 8일 홍태라(이지아)와 고해수(장희진)의 훈훈한 절친 스틸을 공개했다.

홍태라와 고해수는 친자매 같은 절친한 사이다. 하지만 '킬러' 오영이었던 과거를 잃은 채 완벽한 삶을 살던 홍태라의 기억의 조각이 맞춰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도 심상치 않은 균열이 발생한다. 비극적인 운명에 휩싸인 홍태라와 아무것도 모른 채 아버지 살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고해수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홍태라와 고해수는 해사한 미소와 함께 따뜻한 포옹을 나누고 있다.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이들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판도라'는 인물들의 양면성이 빚을 다채로운 관계성과 반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지아와 장희진은 휘몰아치는 사건 속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할 예정. 무엇보다도 두 사람의 환상의 연기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이지아는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데도 끈끈한 동료애가 느껴졌다. 서로 잘 챙겨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장희진 역시 "예전에 작품을 같이 한 적이 있어서 더 편하게 촬영에 임했다"면서 "배우들 모두 유쾌하고 친해서 촬영장 분위기가 좋다. 서로 호흡을 맞춰가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판도라: 조작된 낙원'은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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