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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리예채파' 이혜리 "어딜 가나 막내였는데…맏언니 오히려 편했다"

작성일: 2023.03.09 10:5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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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곽혜미 기자
▲ 혜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혜리미예채파'에 출연하는 배우 이혜리가 처음으로 맏언니가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혜리는 9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ENA 예능 프로그램 '혜리미예채파' 제작발표회에서 "늘 막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동생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이가 많은 지점으로 올라갈 때 오히려 편했다"고 말했다. 

이혜리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한 후 2년 반 만에 예능에 복귀했다. 늘 파워 막내 역할을 맡았던 혜리는 이번에 맏언니로 변신했다. 

이혜리는 "제가 늘 막내였다. 팀, 드라마 현장, 예능에서 다 막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동생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점점 없어졌다. 사실 집에서는 첫째다. 차츰차츰 나이가 많은 지점으로 올라갈 때 오히려 편했다. 힘들었던 것은 딱히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더 편안하게 대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으로, 멤버들은 각종 미션을 통해 주거에 필요한 용품을 얻고 텅 빈 집을 채워 넣으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혜리(이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가 출연한다. 오는 12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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