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소속팀만 7개" 서지석, 김종국 뺨치는 '운동중독' 고백('금쪽 상담소')

작성일: 2023.03.10 16:18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 제공|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서지석이 운동 중독에 빠져 만신창이가 된 근황을 털어놓는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23년 차 배우 서지석이 "몸이 아파도 운동을 못 쉬겠다"는 고민을 들고 상담소를 찾는다.

연예계 대표 운동광으로 소문난 서지석은 현재 속해 있는 운동팀만 축구 3팀, 야구 2팀, 농구 2팀으로 총 7개 팀에서 활동 중이다. 많을 때는 13개 팀을 동시에 든 적도 있다고 전한다.

운동을 많이 하는 만큼 건강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그는 "30대 후반부터는 어떤 동작을 해도 아프다"면서 "현재 무릎을 꿇을 수 없는 상태로 일상생활에서 움직임조차 비명을 지를 정도로 고통스럽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아픔을 참아가면서 운동을 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지난해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입은 박나래는 깊게 공감하며 서지석의 건강을 우려한다. 하지만 서지석은 "운동을 안 하면 미쳐버리겠다"는 답변을 고수해 고민에 심각성을 더한다. 오은영 박사는 서지석이 몸이 아파도 운동을 안 하면 견딜 수 없는 '운동 중독' 상태임을 캐치, 본격적인 심층 상담에 돌입한다.

서지석은 이어 본인의 부상 역사를 나열한다. 양쪽 어깨 인대 파열부터 갈비뼈 두 번 실금, 허리·목 부상, 양쪽 무릎 반월판 파열까지. 여기에 운동 예능 출연 당시, 허리가 무너진 상태였음에도 극한의 고통을 참아가며 경기에 임했던 사실을 밝혀 모두를 경악케 한다. 그뿐만 아니라 발목 인대가 심하게 늘어났을 때도 아내가 운동을 못 가게 할까 봐 깁스를 푼 채 참고 버텼던 고통스러운 일화도 공개한다.

오은영 박사는 단호한 표정으로 서지석에게 운동 중독의 3단계 중 심각 단계를 넘어서는 수준이라며 심층 분석을 진행한다. 운동 중단 24시간이 지나면 불안 증세, 죄책감, 자기혐오를 동반할 수 있다고 조언, 또 서지석의 운동 중독에 대해 '자기 학대적'이며, 의학적으로 도를 넘은 행위라며 팩트 폭격을 날린다. 과연 서지석이 온몸이 만신창이가 될 정도로 운동 중독에 빠지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또 그의 마음을 위로해 준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서지석 편은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