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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5년 만에 유니폼 바꿨다…팬들 앞에서 새 유니폼 공개

작성일: 2023.03.12 18:21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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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가 출정식에서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윤욱재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출정식에서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윤욱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윤욱재 기자] 롯데가 새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에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는 12일 부산시 밀락더마켓에서 2023시즌 롯데 자이언츠 쇼케이스 및 출정식을 개최하고 구단의 새 유니폼과 로고 등을 공개했다.

2018시즌에 앞서 유니폼과 로고 등을 변경했던 롯데는 5년 만에 '변화'를 선택했다.

이날 롯데는 1부 행사에서 치어리더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고 신규 유니폼 쇼케이스 런웨이를 통해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신규 유니폼 쇼케이스 런웨이에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 시니어 모델에 이어 선수들도 새 유니폼을 착용하고 런웨이를 진행, 팬들 앞에서 새 유니폼 공개를 알렸다. 주장 안치홍을 비롯해 전준우, 구승민, 최준용 등 주축 선수들이 모델로 직접 나섰다.

롯데는 새로운 홈과 원정 유니폼은 물론 새 동백 유니폼과 밀리터리 유니폼 등도 공개하면서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롯데의 출정식이 열리며 선수들이 새로운 시즌 돌입에 앞서 각오와 포부 등을 밝히고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해 64승 76패 4무(승률 .457)로 정규시즌 8위에 머물렀던 롯데는 올해 6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노린다. 롯데의 마지막 가을야구는 2017년으로 남아있다. 

한편 롯데는 오는 13일 사직구장에서 두산과의 일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 일정에 돌입하며 다음달 1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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