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롯데 새 유니폼에 선수들도 호평 "10개 구단 중에 가장 예쁘다"

작성일: 2023.03.13 05:40 윤욱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롯데 주장 안치홍 ⓒ롯데 자이언츠
▲ 롯데 주장 안치홍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부산, 윤욱재 기자] "10개 구단 중에 제일 예쁜 유니폼인 것 같다"

롯데 선수들이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2023시즌 비상을 꿈꾼다. 롯데 자이언츠는 12일 부산시 밀락더마켓에서 2023시즌 롯데 자이언츠 쇼케이스 및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롯데가 5년 만에 변경한 새 유니폼을 공개했고 주장 안치홍을 비롯해 전준우, 한동희, 구승민, 최준용, 황성빈, 이민석, 윤동희, 김민석, 이진하 등 선수들이 직접 새 유니폼 모델로 나서 런웨이를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는 새로운 홈·원정 유니폼은 물론 새로워진 동백 유니폼, 밀리터리 유니폼, 유니세프 유니폼, 올드 유니폼 등을 공개했다.

새로운 유니폼을 착용한 선수들은 '호평' 일색이었다. 주장 안치홍은 "스프링캠프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는데 그 마음가짐에 맞게 새로운 로고와 유니폼으로 시작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 롯데 한동희(왼쪽)와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 롯데 한동희(왼쪽)와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간판타자 전준우는 "너무 마음에 든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로고도 새로워진 것 같다. 좋은 기운이 들어올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고 핵심 불펜 요원인 구승민도 "처음 봐도 어색하지 않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디자인인 것 같다. 유니폼 재질도 좋아서 좋은 퍼포먼스를 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이날 캠프에서 12kg를 감량했다고 밝힌 한동희는 "유니폼이 바뀐다고 들었을 때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 만큼 유니폼이 예쁜 것 같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달려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최준용은 "원단이 잘 늘어나서 경기 때 강하고 부드러운 투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재치 있게 표현했다.

"입자마자 내 것이라고 느꼈다. 새 유니폼을 입으니까 잘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이민석의 말에 팬들의 박수 갈채가 쏟아지자 윤동희도 "작년보다 훨씬 세련된 유니폼인 것 같다. 이벤트 유니폼도 다 개성이 있어서 10개 구단 중에 가장 예쁜 유니폼인 것 같다"고 말해 팬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황성빈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만족한다"는 반응.

▲ 새 유니폼을 입은 롯데 선수들 ⓒ롯데 자이언츠
▲ 새 유니폼을 입은 롯데 선수들 ⓒ롯데 자이언츠

 

올해 롯데에 입단한 신인들도 마찬가지의 반응이었다. 이진하는 "동기부여가 된다", 김민석은 "편하고 원단도 좋아서 좋은 마음가짐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새 유니폼을 착용한 소감을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