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 김진수, 클린스만호 중도 하차…울산 설영우 대체 발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울산, 이성필 기자] 콜롬비아전에서 부상을 피하지 못했던 김진수(전북 현대)가 중도 하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김진수의 대표팀 하차를 알렸다. 김진수는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경기 중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전반 23분 헤더 경합 과정에서 콜롬비아 2명의 선수에게 눌렸고 허리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다시 그라운드에 들어가려 노력했지만, 교체 사인이 떨어졌고 이기제(수원 삼성)가 대신 들어갔다.
부상이 꽤 큰 것으로 보였고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2-2로 비긴 뒤 기자회견에서 "의무팀과 소통해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경기장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데이에도 김진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병원 검진 결과 허리 부상으로 공지됐다. 치료 및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이 의무팀의 결론이었고 소집 해제됐다.
김진수가 빠지면서 왼쪽 측면 수비수는 이기제만 남았고 급한 대로 설영우(울산 현대)가 대체 발탁됐다. 설영우는 좌우 풀백 모두 소화 가능한 자원이다. 이번에 처음 A대표팀에 발탁됐다.
한편, 이날 회복 훈련에는 골키퍼 송범근(쇼난 벨마레)도 빠졌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고 숙소에 머물러 훈련장에 아예 오지 않았다고 한다. 안드레아스 쾨프케 골키퍼 코치 앞에는 김승규(알 샤밥), 조현우(울산 현대) 두 골키퍼만 남았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