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류현진 껌딱지' 마노아 6이닝 1실점…토론토, 필라델피아에 6-3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토론토 개막전 선발투수 알렉 마노아가 정규시즌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6이닝 1실점 호투로 결과까지 좋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D볼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범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선발 마노아가 6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적한 달튼 바쇼가 2안타 1타점에 실점을 막는 수비까지 공수에서 돋보였다.
마노아는 7회 무사 1루까지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을 기록했다. 6회까지는 실점하지 않았고, 7회 남겨둔 주자가 들어오면서 자책점이 생겼다. 1회와 2회 모두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다음 타자들을 잘 막아냈다.
4회에는 2사 2루에서 안타를 맞고도 점수를 주지 않았다. 좌익수 달튼 바쇼와 3루수 맷 채프먼, 알레한드로 커크로 이어지는 중계 플레이가 딱 맞아떨어졌다. 대릭 홀을 홈에서 잡고 마노아의 실점을 막았다.
마노아는 5차례 시범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다. 이제 3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개막전에 나선다. 데뷔 첫 개막전 선발 등판이다.
토론토는 2회 장타 3개로 2점을 뽑았다. 브랜든 벨트의 2루타에 이어 바쇼의 3루타, 윗 메리필드의 2루타가 이어졌다. 2-0으로 앞서던 6회에는 2루타 2개 포함 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엮어 4점을 뽑았다.
필라델피아는 WBC 결승전까지 치렀던 트레이 터너, 카일 슈와버가 빠진 채로 경기했다. 0-6으로 끌려가던 7회 2사 1, 3루에서 스캇 킨저리의 유격수 내야안타로 첫 득점을 올렸다. 8회에는 제이크 케이브가 땅볼로 타점을 올렸고, 9회에는 토론토의 실책을 틈타 또 1점을 만회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