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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선수 두 명 보유"…이적은 없다 "실수하지 않을 것"

작성일: 2023.03.27 11:0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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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
▲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리오넬 메시(35), 킬리안 음바페(24)와 함께할 수 있을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간)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맹 회장은 미래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메시와 음바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메시의 다음 행보는 베일이 싸여 있다. 2021년 체결한 2년 계약이 끝을 향해 가고 있고, 아직 연장 계약에 아직 합의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 복귀를 노리고 있다는 추측도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음바페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마지막 12개월에 접어들게 된다. 세계 축구 클럽들은 음바페와 계약할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알 켈라이피 회장은 메시와 음바페 모두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다른 클럽의 제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싶어 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게 된 건 행운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는 그들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분석하고, 그들과 계속 함께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그에 따라 일을 하고 싶다. 우리는 실수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음바페의 계약 종료는 어느 정도 남아있지만 메시는 올여름 곧바로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파리 생제르맹이 재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연봉과 계약 기간 등에서 메시와 파리 생제르맹의 이견 차이가 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르셀로나로 복귀와 함께 인터 밀란의 영입 제안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메시의 파리 잔류 여부는 향후 프로젝트에 메시가 어떻게 참여할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음바페 이적 루머도 뜨겁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 이적 시장마다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의 전력 자체가 떨어지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성과가 부족하다 보니 이적할 수 있다는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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