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G 이재원 개막전 출전 무산…MRI 결과 좌측 옆구리 미세손상 "회복에 2주 소요"

작성일: 2023.03.27 14:22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재원 ⓒ곽혜미 기자
▲ 이재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이재원이 결국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캠프에서 다쳤던 왼쪽 옆구리 부상이 재발했다. 더 큰 문제가 되기 전에 재활군으로 내려보냈다. 

이재원은 26일 고척 키움전에 8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1회말 수비가 시작되기 전에 교체됐다. 김현수가 좌익수에서 1루수로 자리를 옮기고, 이천웅이 좌익수로 들어가면서 이재원의 자리를 대신했다. 

염경엽 감독은 27일 SSG와 경기를 앞두고 "이재원은 좀 조심히 가려고 한다. 어제 초음파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다는데 확실히 하려고 MRI를 한 번 더 찍어보라고 했다. 어제(26일) 주말이라 오늘 찍을 예정이다. 오늘 결과에 이상이 없으면 내일 조금 뛰게 할 생각이다"라고 얘기했다. 

그런데 MRI 검사 결과 좌측 옆구리 미세손상이 발견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회복에 2주 소요가 예상돼 재활군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이재원을 144경기에 모두 내보내겠다고 한 염경엽 감독의 공약이 이렇게 무산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