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국민체육공단 '골프 여제' 박세리 홍보대사 위촉..."스포츠진흥에 최선"

작성일: 2023.03.29 14:23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세리(왼쪽) 전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 감독과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 국민체육진흥공단
▲ 박세리(왼쪽) 전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 감독과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골프 여제’ 박세리 전 한국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9일 서울 방이동 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은 조현재 이사장과 박태영 전무이사 등 공단 임직원, 박 전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전 감독은 앞으로 1년간 공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민의 스포츠 참여를 장려하고 스포츠인재 양성과 스포츠산업 육성 등 공단의 다양한 사업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박 전 감독은 LPGA 통산 25승, 2007년 아시아 최초 LPGA 명예의 전당 입성 등 명실상부 한국 골프계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2016년 은퇴 뒤에는 선수 시절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여자골프팀의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현재는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MZ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고른 사랑을 받는 스포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박 전 감독은 “우리나라 대표 스포츠 공공기관인 공단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민의 스포츠 활동 참여는 물론 공단의 다양한 사업 홍보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조 이사장은 “박 전 감독을 공단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공단은 박 전 감독과 손잡고 대한민국 스포츠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