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달리는 행복"…트레드밀 이용한 '디랙스 인도어 마라톤' 대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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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히 달리기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의 러닝 이벤트입니다."
국내 1위 피트니스 브랜드 '디랙스(DRAX)'가 총상금 5000만 원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 '디랙스 인도어 마라톤 대회'를 다음 달 22일부터 이틀간 광명 IVEX 하이퍼홀에서 개최한다.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365일 달리기를 향유할 수 있는 신항로를 제언하는 인도어 마라톤 대회로 올바른 실내 러닝 문화 정착을 꾀하는 디랙스 바람이 올곧이 담겨 있다.
세계 최초로 달리는 사람의 러닝 인텐션(intension)을 감지해 속도가 자동 조절되는 '스피드싱크' 시스템과 최고 속도에도 좌우 롤링을 극소화하는 '듀얼인클라인' 시스템을 장착한 디랙스 트레드밀로 색다른 마라톤을 체험할 수 있다.
디랙스 인도어 마라톤 대회 경기 규정은 간명하다. 참가자는 본인에게 배정된 트레드밀 벨트 위에 대기하고 시작 신호가 울리면 트레드밀이 자동으로 시작되어 스피드싱크 모드가 활성화된다.
이후 선수가 달리는 움직임에 따라 속도가 자동 변속된다. 종목별 목표 거리에 도달하면 경기는 자동 종료. 경사도는 0~1%로 코스 진행에 따라 제어되는 시스템이다.
개인전과 팀전으로 분류한 대진 형식도 흥미롭다. 개인전 종목은 남녀 모두 5, 10, 21km로 나뉜다. 종목마다 40, 80, 160분의 시간 제한이 있다.
팀전은 남성 러너 2인, 여성 러너 1인이 짝을 이뤄 21km 트레드밀 러닝에 도전한다. 시간 제한은 160분.
인도어 스포츠 대회로는 높은 수준의 상금을 책정해 참가자 눈길을 붙든다. 개인전 21㎞ 우승자는 남녀 모두 500만 원을 거머쥐고 7위 입상자까지 차등적으로 상금이 수여된다.
팀전 우승팀 역시 상금 500만 원을 수령한다. 2~3위 팀은 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을 손에 쥔다.
요시카 피셔 전 독일 외무장관은 그의 책 《나는 달린다》에서 "달리기를 통해 육체와 내적 평온을 두루 얻었다. 나는 이런 매일의 체험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고 적었다.
아무 제약없이 언제든 즐길 수 있는 달리기의 세계. 디랙스 인도어 마라톤 대회 참가 신청은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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