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팬들 김민재 웃음에 환호…"김민재는 항상 웃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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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김민재(26)가 밝은 웃음으로 나폴리 훈련장에 돌아왔다.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가 공식 트위터에 게재한 훈련 사진에서 활짝 웃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에게 부름받은 김민재는 콜롬비아, 우루과이와 경기에 모두 풀 타임을 뛰고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우루과이와 경기가 끝나고 믹스드존에서 "대표팀보다 소속팀 나폴리에 집중하고 싶다. 멘탈적으로 무너진 상태다. 당분간은 일단 소속팀에서 집중해야할 것 같다. 축구나 몸 모두 힘들다"며 국가대표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팀 나폴리로 복귀한 자리에선 함박웃음으로 나폴리 팬들을 기쁘게 했다.
여러 팬이 김민재의 복귀를 반긴 가운데 한 팬은 "김민재는 항상 웃는다"고 기뻐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세리에A 26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팀이 치른 8경기에 모두 나서 나폴리를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8강으로 이끌었다.
나폴리는 31일 현재 승점 71점으로 2위 SS라치오에 19점 앞선 위를 달리고 있다. 3일 뒤 AC밀란과 홈 경기를 치른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오는 13일 산시로에서 AC밀란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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