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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HERE WE GO' 기자까지…"메시 바르셀로나 복귀 가깝다"

작성일: 2023.04.03 05:4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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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가 올해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돌아올까
▲ 메시가 올해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돌아올까
▲ 2021년 눈물을 흘리며 바르셀로나를 떠나야만 했던 메시
▲ 2021년 눈물을 흘리며 바르셀로나를 떠나야만 했던 메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진심으로 리오넬 메시(36, 파리 생제르맹) 재영입을 바라고 있다. 'HERE WE GO'로 유명한 이적시장전문가까지 메시 상황을 알렸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데일리 브리핑을 통해 "메시가 지난해보다 바르셀로나 복귀에 근접했다"고 알렸다.

메시는 2021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구두 합의를 했지만 계약서에 서명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인 이유로 메시를 붙잡지 못했고 자유계약대상자(FA), 이적료 0원에 넘겨줘야 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2+1년 계약을 체결했다. 메시의 공식적인 계약은 이번에 끝난다. 카타르 월드컵 이후 1년 연장 옵션이 발동될 거로 보였지만, 메시 측의 대답은 아직이다. 하루가 다르게 파리 생제르맹 잔류 혹은 결별설이 돌고 있다.

바르셀로나 지역 매체에서는 메시 복귀에 긍정적인 반응이다. 유력 매체 '카탈루냐 라디오'는 "메시가 바르셀로나 복귀를 결심했고, 대리인이자 부친인 호르헤 메시에게 바르셀로나와 협상을 요청했다"고 알렸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긍정적이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게 많았다. 그는 "바르셀로나가 메시 계약을 위해 파리 생제르맹과 경쟁하고 있다. 다만 공식적인 제안은 하지 않았다. 메시와 라포르타 회장과 관계, 바르셀로나가 재정적페어플레이룰(FFP)을 어떻게 준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파리 생제르맹이 메시의 1년 연장 옵션을 주장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확실하게 여기에 있다.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과 1년 연장 계약을 하려고 했던 지난해보다 훨씬 (바르셀로나 복귀) 상황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최근에 바르셀로나 고위층도 메시 복귀를 언급했다. 라파엘 유스테 바르셀로나 부회장은 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메시와 메시 가족들은 내가 그들에게 어떤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다. 우리가 메시를 얼마나 높게 평가하고 있는지 메시도 알고 있다. 난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그들과 꾸준히 연락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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