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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큰일 났네' 영입 가능성 줄어든다…"레알의 가장 유력한 후보"

작성일: 2023.04.02 20:3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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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1)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떠날 경우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감독 후보로 포체티노 감독이 떠오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한 토트넘은 새 감독 선임에 나서고 있다. 2022-23시즌 남은 기간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와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책임지게 된다. 다음 시즌에는 새 감독이 필요하다.

여러 감독을 사령탑 후보로 올린 가운데,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포체티노, 루이스 엔리케, 율리안 나겔스만이다. 특히 포체티노 감독과 나겔스만 감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토트넘이 감독 선임에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포체티노 감독을 원하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할 것이란 예상이 많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위(승점 56)로 1위 바르셀로나(승점 71)와 승점 15 차이기 때문이다. 우승을 따내지 못하면 팀을 떠날 수 있다.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대표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안첼로티 감독은 자신의 이적 루머에 대해 "현실은 브라질이 나를 원한다는 점이다. 그건 나를 기쁘게 한다. 하지만 현재 계약은 존중되어야 한다"라며 브라질과 연결이 되었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길 원하고, 브라질이 부른다는 점에서 안첼로티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을 가능성은 높다. 결국 새 감독이 필요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새 감독 후보로 포체티노 감독을 올려놨다. 나겔스만 감독도 마찬가지다. 토트넘이 원하는 감독 후보와 겹친다는 이야기. 토트넘보다는 세계적인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과거 토트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18-19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올려놨다. 이후 성적 부진으로 파리 생제르맹 감독을 맡았다. 프랑스 리그1 트로피는 들었지만,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으로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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