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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미방분 애정신 공개했다가…팬덤 뭇매 맞고 '삭제'[이슈S]

작성일: 2023.05.22 11:52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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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환이 공개한 '조선변호사' 미방분 영상. 출처|우도환 인스타그램
▲ 우도환이 공개한 '조선변호사' 미방분 영상. 출처|우도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우도환이 MBC '조선변호사' 종영 후 미공개 애정신을 공개했다 상대 배우 김지연(우주소녀 보나) 팬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우도환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조선변호사'(극본 최진영, 연출 김승호·이한준) 마지막회 부제인 "나의 소원은"이라는 글과 함께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우도환과 김지연의 애정신이 담겼다. 우도환은 김지연을 감싸안고 볼에 입술을 맞추고 있고, 김지연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조선변호사' 마지막 회를 위해 촬영됐으나 편집된 미공개 영상으로 알려졌다.

우도환이 해당 영상을 공개한 직후, 일부 팬들은 날선 반응을 보였다. 상대 배우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이유에서다. 이들은 해당 게시물에 "미방분은 공개되지 않은 이유가 있을 텐데" "서로 귀엽게 나온 것만 풀어줘도 좋지 않냐" "팬으로서 기분이 너무 나쁘다"라며 삭제를 요청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반면 드라마 애청자들은 우도환을 향한 비난이 일부 팬덤의 과잉 반응이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은 '조선변호사’가 15세 관람가였으며, 미공개 장면의 수위도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다며 우도환을 옹호하는 입장이다. 주인공 커플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엔딩인 만큼 드라마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라는 지지 의견도 만만찮다. 

의도와 달리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결국 우도환은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MBC '조선변호사'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 강한수(우도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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