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드 공동 2위' NC 김진호 어깨 불편감으로 1군 제외…두산·롯데·한화도 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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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KBO리그 홀드 공동 2위 김진호(NC 다이노스)가 오른쪽 어깨 불편감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KBO는 22일 1군 엔트리 변동 사항을 알렸다. 총 6명의 선수가 1군에서 제외됐고, 이 명단에는 리그 홀드 공동 2위 김진호의 이름도 포함됐다.
김진호는 올 시즌 리그 공동 2위에 해당하는 9홀드를 거두며 NC 불펜의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다. 19경기 9홀드 16⅓이닝 평균자책점 2.76으로 공룡군단 필승조로서 제 몫을 하고 있었다. 하루 전(21일)인 창원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1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NC 관계자는 “김진호는 오른쪽 어깨 불편감이 있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설명했다.
김진호와 함께 외야수 김성욱도 1군에서 빠졌다. 김성욱은 최근 10경기 타율 0.125(16타수 2안타)로 침체하다.
한편 두산은 내야수 강승호와 투수 고봉재,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이태연, 한화 이글스는 외야수 유로결을 퓨처스리그로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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