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꼴찌 탈출 보인다, 한화 최원호 감독 "선발 산체스 완벽한 피칭, 테이블세터 제 몫 해줬다"

작성일: 2023.06.10 20:57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최원호 감독 ⓒ곽혜미 기자
▲ 최원호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한화 이글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7-0 완승을 거두고 연승을 시작했다. 주말을 맞아 홈구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는 동시에 다시 최하위 탈출 도전에 나섰다. 8위 kt와 1.0경기, 9위 키움과 0.5경기 차다. 

선발 리카르도 산체스가 8이닝 동안 112구를 던지면서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산체스는 8이닝 이상 던지면서 실점 없는 경기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데뷔 후 최고의 하루를 KBO리그에서 보냈다. 더불어 자신이 등판한 경기에서 팀이 6전 전승을 거두는 '승리요정' 효과도 이어갔다. 

타선에서는 새로운 테이블 세터가 통했다. 1번타자 이진영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을, 2번타자 김태연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을 올렸다. 4번타자 채은성은 1회 선제 적시타로 친정 팀에 일격을 날렸다. 

경기 후 최원호 감독은 "선발 산체스가 완벽한 피칭을 해줬고, 테이블 세터가 제 몫을 해주면서 경기 초반부터 찬스를 만들고 득점을 만들며 리드를 이끌어 갈 수 있었다. 특히 오늘 생일을 맞은 김태연이 공격과 수비에서 맹활약하면서 산체스를 편하게 만들어준 것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