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SOON' 맨유 에이스, 장기 재계약 임박했다..."주급 6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이스’가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이탈리아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마커스 래시포드(25)와 맨유의 장기 재계약이 임박했다”라고 전했다. 본인 특유의 멘트인 ‘HERE WE GO SOON’도 함께였다.
같은 날 영국 매체 ‘미러’는 “맨유가 래시포드에게 37만 5,000파운드(약 6억 1,600만 원)의 주급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에 만료된다.
맨유 유스 출신인 래시포드는 2016년 화려하게 등장했다.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32강 미트윌란(덴마크)전에서 프로 데뷔했다. 단숨에 멀티 골을 넣었다.
곧바로 3일 뒤에 열린 리그 27라운드 아스날전에서 또 멀티 골을 터트렸다. 오랫동안 맨유의 공격을 책임질 미래로 낙점받았다.
꾸준한 활약을 펼쳤지만, 2% 아쉬웠다.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며 공격 포인트 개수가 들쑥날쑥했다. 2020-21시즌에는 21골(57경기)을 넣었지만, 다음 시즌에는 5골(32경기)에 그쳤다.
그런데 이번 시즌 폭발했다. 총 56경기에 출전해 무려 30골을 넣었다. 래시포드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이다. 2008년 웨인 루니 이후 처음으로 리그 홈 경기 7연속 득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맨유는 래시포드의 활약에 힘입어 프리미어리그 3위,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우승 등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즌을 마쳤다.
래시포드의 성장에 매료된 맨유는 적극적으로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래시포드의 기존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 2,865만 원)다. 여기서 팀 내 최고 주급은 37만 5,000파운드를 제시했다. 두 배 가까이 인상된 금액이다. 에이스에 걸맞은 대우다.
래시포드 역시 잔류가 유력하다. 에릭 텐하흐 감독은 재계약을 위해 래시포드를 꾸준히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마음을 잡는 데 성공했고, 잔류를 결심한 모양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