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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NC '창' 없이 싸운다, 팀 6월 타율 1위 손아섭 이틀 연속 결장

작성일: 2023.06.24 15:06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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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아섭 ⓒ NC 다이노스
▲ 손아섭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이 이번달 너무 뛰다 탈이 난 걸까.

강인권 NC 감독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손아섭은 오늘까지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21일 LG전에서 종아리 통증으로 6회 교체됐고 종아리 염증 소견을 받았다.

NC는 손아섭을 22일 LG전에서 선발 제외했으나 7회 만루 찬스가 오면서 대타로 나왔고 연장전으로 흐르며 총 두 타석에 들어섰는데 이로 인해 통증 상태가 나빠졌다. 결국 23일 한화전에서는 아예 결장했고 팀은 2-6으로 패해 21일부터 3연패에 빠졌다.

강 감독은 24일 "아섭이가 오늘은 배팅 훈련이라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오늘까지 치료만 받게 했다"며 손아섭의 의욕을 대신 전했다.

손아섭은 23일 기준 올 시즌 63경기에 나와 254타수 83안타(1홈런) 38타점 38득점 타율 0.327 OPS 0.822로 전성기를 다시 쓰고 있다. 올해 팀의 주장이자 1번타자로서 6월에는 67타수 26안타(1홈런) 12타점 15득점 타율 0.388을 기록해 팀내 월간 타율 1위, 리그 전체로는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손아섭이라는 날카로운 '창'을 잃어버린 NC는 아쉬움 속에 경기에 나설 수밖에 없다. NC는 이날 박민우(2루수)-서호철(3루수)-박건우(우익수)-마틴(좌익수)-천재환(중견수)-도태훈(1루수)-박석민(지명타자)-김주원(유격수)-안중열(포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이용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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