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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용준, 2회 한화 이진영 맞혀 헤드샷 퇴장 '1⅓이닝 4자책점'

작성일: 2023.06.24 17:3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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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준 ⓒNC 다이노스
▲ 이용준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 투수 이용준이 헤드샷 퇴장당했다. 

이용준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0-4로 뒤진 2회 1사 후 이진영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냈다. 

이용준의 3구째 139km 높은 직구가 이진영의 헬멧 부분을 맞고 박기택 주심의 허벅지를 강타했다. 박 심판위원이 통증을 호소하면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이용준은 패스트볼로 머리를 맞히면 퇴장당하는 KBO 헤드샷 퇴장 규정에 따라 퇴장당했다. 시즌 6번째 헤드샷 퇴장. NC는 2번째 투수로 송명기를 등판시켰다. 이진영은 다행히 치료를 받지 않고 1루를 밟았다.

한화는 올 시즌 박정현(5월 16일 롯데전 구승민), 김인환(5월 25일 KIA전 이의리), 오선진(6월 1일 키움전 김준형)에 이어 이진영까지 헤드샷만 4번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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