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차 지명 경주고 오른손 투수 장지훈
작성일: 2016.06.27 14:1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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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90㎝, 몸무게 80kg의 체격을 갖춘 장지훈은 오른손 정통파로 지난해 13경기에 등판해 3승을 거뒀다. 59이닝 동안 탈삼진 60개 평균자책점 2.59을 기록했다. 올해는 5경기에서 18⅓이닝을 던지며 1승 3패 탈삼진 12개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하고 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7km이며 평균 구속은 140~145km다. 최고 구속 130km의 슬라이더와 110km대의 커브도 던진다.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투수이며 상, 하체 밸런스와 유연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드러운 투구폼을 갖고 있고 공 끝에 힘이 있는 것이 강점이다.
내야수 출신으로 수비력과 센스, 견제 능력도 우수하며 경기 경험도 많아 마운드에서 여유를 잃지 않는 스타일이다.
장지훈은 투구 폼에 특이한 버릇이 없어 기량 발전이 가능한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3년 이내에 선발투수 또는 필승조를 맡아 줄 것으로 삼성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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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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