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키미히와 나란히...뮌헨, 김민재 핵심으로 인정? → 개막전 포스터 전격 등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적과 동시에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려 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19일에 있을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베르더 브레멘전 포스터를 업로드했다.
해당 포스터 속에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합류한 김민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김민재는 여유 있게 배를 타고 있었다. 또한 ‘주장’ 요수아 키미히가 배 위에서 지시를 하고 있었으며, 해리 케인과 마티아스 더 리히트도 함께였다.
이어서 공개된 또 하나의 포스터에도 김민재가 있었다. 키미히, 케인과 함께 브레멘에 도착해 브레멘 선수들과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처럼 김민재는 개막전 포스터에 핵심 선수들과 함께 등장했다. 뮌헨이 김민재를 핵심 선수로 인정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김민재는 올여름 나폴리를 떠나 뮌헨에 합류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라는 빅리그 무대를 밟은 지 고작 1년 만이다. 작년 여름 나폴리 입단과 동시에 팀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강력한 신체 조건과 준수한 스피드로 후방을 든든히 지켰다. 시즌이 끝난 후에는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받았다. 나폴리는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어 33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활약을 인정받은 김민재는 뮌헨에 합류했다. 프리 시즌 동안 경기력을 회복하는 데 집중했다. 김민재는 지난 6월 군사 훈련으로 오랫동안 실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뮌헨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비록 뮌헨은 지난 13일 라이프치히와 독일 슈퍼컵에서 0-3 완패를 당했지만, 45분을 소화한 김민재는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그리고 오는 19일 분데스리가 공식 데뷔전을 눈앞에 뒀다.
한편 김민재와 마찬가지로 케인 역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케인은 최근 13년 동안 몸담았던 토트넘을 떠났다. 그리고 곧바로 슈퍼컵에 교체 투입돼 약 26분 정도를 소화했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김민재 동료 심각하다, 2경기 연속 발작 졸도…무시알라 은퇴해야 하나 "신경 장애 때문, 치료하며 축구 계속 할 것"
2026-08-19
-
"해리 케인,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논의 시작" 로마노 컨펌..."토트넘이 가진 협상이 관건"
2026-08-19
-
김민재 동료 ‘아찔’ 도대체 무슨 일…득점 2분 뒤 갑자기 휘청 ‘33도 폭염’에 결국 그라운드에 쓰러져→빠른 대처로 아찔한 사고 막았다
2026-08-17
-
'33도 살인 폭염'에 무시알라 쓰러졌다…의료진 긴급 투입, 뮌헨 가슴 철렁→쐐기포 꽂고 7분 만에 재교체
2026-08-17
-
"단호하게 거절"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올 시즌엔 없다...김민재, 빌라-노팅엄 관심 속 뮌헨 잔류 선택
2026-08-14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