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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58년 만에 8강’ 웨일스, 콜먼 감독 “축구 그 이상의 경기”

작성일: 2016.07.01 08:41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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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웨일스가 2일(한국 시간) 벨기에와 유로 2016 8강전을 치른다. 웨일스는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이후 가장 큰 경기를 펼치게 됐다. 스웨덴 월드컵에서 웨일스는 브라질과 8강전에서 0-1로 졌다. 웨일스는 아직 메이저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적이 없다. 

웨일스는 유로 2016에서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가레스 베일과 아스널 미드필더 애런 램지를 앞세워 승승장구하고 있다. 두 선수는 결정적인 순간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베일은 3골을 넣으며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웨일스 크리스 콜먼 감독은 “58년 만에 빅 게임을 앞두고 있다. 웨일스는 유로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이번 경기를 즐길 생각이다. 우리 팀의 플레이를 맘껏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콜먼 감독은 “역사적인 경기이다. 축구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2만 명 이상의 웨일스 팬들은 역사적인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웨일스가 승리한다면 포르투갈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웨일스와 벨기와 역대 전적에서 4승 3무 5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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