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조시 바넷, 우리나라 찾는다…UFC 200 단체 관람 파티 참가

작성일: 2016.07.01 12:54 이교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넌 이미 죽어 있다"를 외치던 UFC 헤비급 랭킹 9위 조시 바넷(38, 미국)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오는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0 단체 관람 파티(뷰잉 파티)에 게스트 파이터로 참석한다. 바넷이 공식 행사로 방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34승 8패의 베테랑 바넷은 UFC 헤비급 챔피언을 지내고 일본으로 넘어가 프라이드에서 활동해 우리나라 격투기 팬들에게 친숙하다. 2013년 8월 옥타곤으로 돌아와 프랭크 미어·로이 넬슨을 이기고, 트래비스 브라운·벤 로스웰에게 졌다.

UFC 200 단체 관람 파티는 UFC가 우리나라 미디어 파트너사 SPOTV와 함께 여는 이벤트다. UFC 팬들은 넥슨 아레나에서 채민준 캐스터와 김대환 해설 위원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대형 스크린 속 경기를 시청한다.

바넷은 여기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고 팬들과 UFC 200을 함께 본다. 방태현, 임현규, 양동이, 함서희, 김동현B 등 우리나라 UFC 파이터들은 객원 해설 자격으로 중계석에 앉는다.

UFC 200 단체 관람 파티는 지난달 200석이 매진돼 추가 좌석을 더해 판매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부터 예매 사이트(lezrock.com/ufc200)에서 구매할 수 있다.

UFC 200은 오는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다니엘 코미어와 존 존스의 라이트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이다. 코메인이벤트에서 브록 레스너와 마크 헌트가 경기한다. 오전 11시부터 SPOTV가 독점 생중계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