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00 열흘 앞두고 부상자 나온다면?…브록 레스너 대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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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만 이대로 가면 된다. 게가드 무사시의 맞은편에 데릭 브런슨이 빠지고 티아고 산토스가 들어왔으나 대세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
여름이지만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 출전 선수들 모두 남은 기간 다치지 않으면 다음 달 1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0은 역사상 가장 화려한 라인업의 대회로 완성된다.
그런데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다. 대회 직전 다치는 선수들을 워낙 많이 봐 왔다. 안심이 안 된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친절하게도(?) 만약을 대비해 가장 적당한 UFC 200 대체 선수 명단을 작성했다. 최악의 상황에서 매치 메이커 조 실바와 션 셜비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까?
[밴텀급] TJ 딜라쇼 vs 하파엘 아순사오 ← 유라이야 페이버
[웰터급] 조니 헨드릭스 vs 켈빈 가스텔럼 ← 도널드 세로니
[헤비급] 케인 벨라스케즈 vs 트래비스 브라운 ← 로이 넬슨
[여성 밴텀급] 캣 진가노 vs 줄리아나 페냐 ← 홀리 홈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 조제 알도 vs 프랭키 에드가 ← 맥스 할로웨이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미샤 테이트 vs 아만다 누네스 ← 홀리 홈
[헤비급] 브록 레스너 vs 마크 헌트 ← 조시 바넷
[라이트헤비급 통합 타이틀전] 다니엘 코미어 vs 존 존스 ←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역시 원래 대진의 완성도가 훨씬 높다. 특히 브록 레스너는 대체 불가다. 조시 바넷이 대신 들어온다면 무게감이 확 처진다.
SPOTV는 UFC 200 메인 카드 5경기를 다음 달 10일 오전 11시부터 생중계한다. UFC와 SPOTV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UFC 200 뷰잉 파티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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