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FC 마감 뉴스] "배은망덕하다" 존 존스, 코너 맥그리거 지적

작성일: 2016.07.01 18:15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 글 김건일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7, 아일랜드)는 UFC에서 가장 성공한 파이터다. 지난달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맥그리거가 벌어들인 돈은 지난 1년, 전 세계 스포츠 스타 수입 가운데 85위다.

그런데 UFC와 사이가 나쁘다. 지난 4월 기자회견 불참과 빡빡한 홍보 일정에 불만을 보이면서 오는 10일 열리는 UFC 200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최근 UFC 매각설과 함께 대표가 바뀔 수 있다는 소문이 돌자 코치에게 "대표가 바뀌면 파이터로서 권리를 주장하겠다"고 말했다.

존 존스(29, 미국)는 맥그리거가 하는 말과 행동이 그릇됐다고 비난한다. "맥그리거는 때때로 UFC가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면서 "새 권리를 요구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존스는 맥그리거를 대신해 UFC 200에 합류했다. 메인이벤트에서 현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와 라이트급 통합 챔피언을 놓고 겨룬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5시에 찾아뵙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