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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부상 복귀했지만 AG 엔트리 제외…삼성 김성윤, NC 김영규 대체 발탁

작성일: 2023.09.21 13:34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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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창모 ⓒNC다이노스
▲ 구창모 ⓒNC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회와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24명 중 부상 혹은 부상에서 회복 단계이지만 대회 기간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이기 어렵다고 판단된 2명에 대해 교체를 확정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위원장 조계현) 및 대표팀 류중일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지난 6월 9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24명의 대표팀 명단 발표 직후부터 부상 및 재활, 회복 중인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고 키움 이정후, NC 구창모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 WBC 대표팀에 나섰던 구창모 ⓒ연합뉴스
▲ WBC 대표팀에 나섰던 구창모 ⓒ연합뉴스

해당 선수들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삼성 김성윤(외야수), NC 김영규(투수)로 각각 교체하기로 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두 선수의 교체 외에, 다른 대표 선수 중 부상의 영향으로 경기력이 저하됐다고 판단 되는 경우에는 몸 상태를 면밀히 살펴 추가로 교체할 방침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이번 달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훈련을 시작하며, 28일 항저우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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