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스튜어트-롯데 노경은, 6일 선발투수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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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 롯데는 5일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즌 8번째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강풍이 동반된 비가 계속 내리면서 경기 시작 약 1시간 30분 전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NC는 재크 스튜어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고 롯데는 노경은을 내세울 예정이었다. 두 팀은 6일 경기에서 선발투수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스튜어트는 올 시즌 15경기에 나서 7승 4패 평균자책점 4.74를 거두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달 29일 리그 1위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에서 5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7승을 신고했다.
노경은은 올해 7경기에 나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7.83을 올렸다. 지난달 22일 KIA 타이거즈와 경기서 5이닝 3실점으로 역투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달 28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선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재기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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