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선발 2번인데..."日 국대를 맨시티전 선발로!" 잉글랜드 레전드의 주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흥미로운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25일(한국시간) “폴 머슨은 리버풀이 맨시티전 선발에 엔도 와타루(30)를 기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머슨은 선수 시절 아스날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뛰었던 공격수 출신이다.
머슨은 “엔도는 맨시티와 중원 싸움에서 맥 알리스터를 도와줄 수 있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엔도는 인내심이 강하고, 맥 알리스터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엔도는 올여름 슈투트가르트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중원 수비력이 뛰어나며, 왕성한 활동량도 갖췄다. 또한 패스와 탈압박 능력 역시 준수하다는 평이다.
이처럼 많은 장점을 갖춘 엔도지만, 프리미어리그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리그에서 강팀으로 꼽히는 리버풀에서 쉽게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엔도는 이번 시즌 총 13경기에 출전했지만, 리그 선발 출전 2회에 그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 시절에 비해 애매한 활약을 선보이며 주전에서 밀린 상황이다.
게다가 리버풀 입장에서 이번 경기는 너무나 중요하다. 리버풀과 맨시티는 근 몇 년간 만날 때마다 늘 치열한 승부를 펼쳐 왔다. 또한 현재 맨시티는 승점 28점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리버풀이 승점 27점으로 추격하고 있다. 이번 경기 결과로 1위와 2위가 뒤바뀔 수도 있다. 덕분에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엔도가 중요한 맨시티전에 선발 출전할지는 미지수다.
한편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리버풀의 맨시티전 예상 선발 라인업에 엔도 대신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의 이름을 넣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