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9번째 멀티히트' 추신수, TEX는 MIN에 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6일 보스턴전 이후 4일 만에 2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64에서 0.270(115타수 31안타)으로 올랐다. 텍사스는 미네소타에 6-8로 졌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미네소타 선발투수 리키 놀라스코의 3구째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도 1루수 땅볼에 그쳤다.
4-8로 끌려 가던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을 맞았다. 추신수는 미네소타 바뀐 투수 트레버 메이의 5구째 패스트볼을 공략해 유격수와 2루수 사이를 깨끗이 갈랐다. 2사 후 빼어난 집중력으로 중전 안타를 뽑아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후속 이안 데스먼드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2루에 발을 들이진 못했다. 9회말 다섯 번째 타석에선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잡혔다.
텍사스는 경기 초반 마운드가 크게 흔들리며 미네소타에 흐름을 내줬다. 선발투수 카일 로시가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이어 등판한 호세 레클레르크는 2이닝 동안 2안타 4볼넷을 뺏기며 2실점해 미네소타 타선의 화력을 잠재우지 못했다. 팀 타선은 장단 13안타를 때려 미네소타보다 1개 더 많은 안타 수를 보였다. 그러나 득점권에서 응집력이 부족했다. 1회와 4회 모두 득점권에 주자가 나갔지만 홈으로 불러들이지 못하는 등 집중력에서 밀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