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파트너 정해졌다…1월에 움직인다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알 이티하드의 조타(24)가 토트넘에 합류하게 될까.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일(한국시간) "조타가 토트넘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재회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이 현재 부상으로 위기를 맞이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적 시장을 바라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셀틱 시절 팀의 에이스였던 조타는 구단의 확실한 득점원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구단에서 많은 성공을 거둔 요인 중 하나였다"라고 전했다.
윙어로 활약하는 조타는 뛰어난 드리블과 개인기를 통한 득점 창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료들과 호흡도 좋고, 수비 활동량까지 가져갈 수 있다. 다재다능한 선수로서 팀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다.
조타는 셀틱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두 시즌 동안 총 83경기서 28골 26도움을 기록했다.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빅리그 진출 대신 사우디아라비아를 선택했다. 올 시즌 알 이티하드에 이적료 2,500만 파운드로 합류했다.
그러나 새 팀에서 그의 영향력은 없다.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총 8경기서 1골을 기록 중인데, 마지막 리그 출전 경기는 지난 9월이었다.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조타는 현재의 지옥 같은 생활을 끝내기 위해 필사적이다"라고 밝혔다. 계약을 체결한 지 반년 만에 이적을 바라보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첫 10경기서 8승 2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다가 최근 3연패를 기록 중이다. 부상자가 많아 풀 전력으로 나서지 못한 탓이다. 특히 공격 쪽에 부상자가 많다. 제임스 매디슨과 히샬리송, 마노르 솔로몬이 나서지 못하고 있다. 영입을 통해 부상 공백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에 따르면 토트넘도 조타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최우선 타깃으로 조타가 떠오르고 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