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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고메즈, KIA전서 개인 1호 연타석 홈런 폭발

작성일: 2016.07.14 19:1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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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헥터 고메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헥터 고메즈가 개인 통산 1호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고메즈는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팀이 2-1로 앞선 3회초 1사 이후 상대 선발투수 지크 스프루일의 3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앞선 1회 고메즈는 선두 타자로 나서 지크의 2구째 시속 149km짜리 바른 공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고메즈의 선두 타자 홈런은 시즌 9호이며, 통산 229호, 개인 3번째였다.

이로써 고메즈는 첫 타석 이후 연타석 홈런을 치면서 개인 첫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36번째 연타석 홈런이며 통산 845번째다.

고메즈의 홈런에 힘입어 SK가 3회초 현재 KIA에 3-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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