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ISSUE] 김민재보다 더 위험...'81골 51도움' 공격수→이번 시즌 '12경기 1골' 추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부활과 추락의 갈림길에 서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6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라치오에 3-0 승리를 거뒀다. 뮌헨은 1,2차전 합계 스코어 3-1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는 김민재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돼 충격을 안겼다. 투헬 감독은 김민재 대신 에릭 다이어와 마티아스 더 리흐트로 구성된 중앙 수비 라인을 가동했다. 자연스레 김민재의 입지가 불안해지는 상황이다.
그러던 와중 정말 오랜만에 세르주 그나브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나브리는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돼 약 1분 정도를 소화하며 복귀전을 마무리했다.
그나브리는 당장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뮌헨의 공격 한 축을 담당하고 있던 선수였다. 지난 시즌에는 모든 대회 47경기에 출전해 무려 17골과 1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에릭 막심 추포 모팅과 함께 팀 내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그뿐만 아니라 그나브리는 지난 시즌까지 뮌헨 유니폼을 입고 총 218경기에 출전해 81골과 51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시즌 내내 근육 부상과 팔 골절 등을 당하며 라치오와 16강 2차전을 포함해 단 12경기에 출전했다. 공격 포인트는 딱 1골이었다. 라치오전 직전 마지막으로 출전했던 경기는 작년 12월에 있었던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이었다. 자연스레 뮌헨에서의 존재감이 줄어들고 있었다.
오랫동안 부상과 부진을 거듭하며 이제 막 복귀했지만, 여전히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할지는 미지수다. 1995년생의 그나브리는 현재 사실상 부활과 추락의 갈림길에 서 있다. 과연 돌아온 그나브리가 뮌헨에 힘을 보태줄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김민재 동료 심각하다, 2경기 연속 발작 졸도…무시알라 은퇴해야 하나 "신경 장애 때문, 치료하며 축구 계속 할 것"
2026-08-19
-
"해리 케인,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논의 시작" 로마노 컨펌..."토트넘이 가진 협상이 관건"
2026-08-19
-
김민재 동료 ‘아찔’ 도대체 무슨 일…득점 2분 뒤 갑자기 휘청 ‘33도 폭염’에 결국 그라운드에 쓰러져→빠른 대처로 아찔한 사고 막았다
2026-08-17
-
'33도 살인 폭염'에 무시알라 쓰러졌다…의료진 긴급 투입, 뮌헨 가슴 철렁→쐐기포 꽂고 7분 만에 재교체
2026-08-17
-
"단호하게 거절"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올 시즌엔 없다...김민재, 빌라-노팅엄 관심 속 뮌헨 잔류 선택
2026-08-14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