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다저스 투수 마에다, 대타 소원 풀었지만 결과는 삼진

작성일: 2016.07.22 05:04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홈런을 뽑았던 LA 다저스 마에다 겐타가 1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타격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올해 LA 다저스에 가세한 전 히로시마 카프 마에다 겐타(28)는 데뷔전에서 승리투수와 함께 홈런을 터뜨렸다. 외국인 선수 가운데 마에다만큼 강렬한 인상을 심은 데뷔전은 별로 없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7일(이하 한국 시간) 인터리그 때 마에다는 4-4 동점 상황에서 대주자로 나선 적이 있다. 당시 경기 후 일본 기자들의 질문에 마에다는 대타인줄 알았는데 대주자여서 섭섭했다고 했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마에다의 인터뷰를 기억하고 있었다. 22 로버츠 감독은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마에다를 대타로 기용했다. 6-3으로 앞선 9회 투수 타석인 애덤 리버토어 자리에 대타로 나섰다. 리버토어는 8회 등판해 1이닝을 던져 구원승을 챙겼다

마에다는 워싱턴 내셔널스 구원 투수 코다 글로버의 빠른 볼(시속 156km)에 볼카운트 0-2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초구 스트라이크는 그냥 보냈고 시속 156km의 속구를 두 번 스윙하고 144km(약 90마일)의 커트 패스트볼은 파울이 됐다. 31타수 3안타(0.097)의 마에다의 메이저리그 대타 기록은 1타수 무안타가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