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친형, NFL 약물 정책 위반 '4경기 출전 정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는 지난 23일(이하 한국 시간) 소속 수비수인 아서 존스가 약물 정책을 어겨 2016년 시즌 개막 후 첫 4경기를 뛰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NFL 올해 시즌은 오는 9월 시작한다. 아서 존스는 오는 10월 4일부터 출전할 수 있다.
아서 존스는 존스 삼형제의 첫째로 2010년 볼티모어 레이븐스에서 NFL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3년 2월 슈퍼볼을 들어 올렸고 2014년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로 이적했다.
키 191cm, 몸무게 153kg의 거구로 둘째 존 존스가 학창 시절 친형 아서 존스에겐 꼼짝하지 못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존스 삼형제의 셋째 챈들러 존스도 뛰어난 운동선수다. 키 196cm, 몸무게 120kg으로 NFL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수비수다. 2015년 2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서 뛸 때 슈퍼볼에서 우승했다. 지난 1월 대마초를 만들어 피우다가 몸에 이상이 생겨 입원했다.
둘째 존 존스는 지난달 17일 미국반도핑기구의 불시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2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위기에 몰렸다. 검출된 성분은 에스트로겐 억제제인 '클로미펜(clomiphene)'과 '레트로졸(letrozole)'인 것으로 밝혀졌다.
존스는 불법 금지 약물을 의도적으로 쓰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19일 트위터에서 "지금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싸워 나갈 것"이라며 "아직 날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지 마라. 마음속으로 난 내가 사기꾼이 아니라는 걸 안다. 소청 시스템을 믿는다. 내 무죄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