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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히메네스, 허리 통증으로 7일 kt전 라인업 제외

작성일: 2016.08.07 15:5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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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루이스 히메네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4번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허리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LG 양상문 감독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히메네스는 하루 쉰다. 허리가 조금 좋지 않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상태가 안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히메네스 대신 4번 타자는 정성훈이, 3루수는 양석환이 맡는다.

양 감독은 "어제(6일 kt전) 후반에 통증이 왔다. 5일 파울 타구를 맞았던 무릎과는 상관없는 부상"이라며 "엔트리 제외 여부는 8일까지 지켜보고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LG는 주로 5번 타자로 출전하며 66타점을 기록한 채은성이 4일 두산전을 앞두고 1군에서 말소됐다. 양 감독은 "채은성은 큰 문제가 없다. 열흘이면 회복은 될 텐데, 아픈 곳이 허리니까 욕심내지는 않겠다"고 얘기했다.

한편 LG는 5일부터 자율 훈련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5, 6일과 달리 7일에는 많은 선수가 야외 훈련을 자청했다.장준원 안익훈 등 젊은 선수는 물론이고 정성훈과 정상호같은 베테랑도 방망이를 들었다. LG는 지난 2경기에서 안타 26개를 때리며 kt에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2일 두산전 1-12 대패 이후 4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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