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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스티븐 톰슨 "사돈 와이드먼과 UFC 205 출전 원해"

작성일: 2016.08.10 18:23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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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 글 이교덕 김건일 기자] UFC 웰터급 2위 스티븐 톰슨(33, 미국)은 오는 11월 13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05에서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타이틀전 치르길 원한다.

뉴욕 출신인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32, 미국)과 함께 경기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라고 했다.

톰슨과 와이드먼은 함께 훈련한 적 있는 동료. 톰슨이 와이드먼의 팀 '세라 롱고 파이트 팀'에서 땀 흘렸다. 게다가 둘은 사돈지간이다. 톰슨의 남동생과 와이드먼의 여동생이 결혼했다.

톰슨은 "와이드먼과 한 대회에 출전한 적은 없다. 아마 우리 가족이나 와이드먼의 가족 모두 싫어할 것이다. 양가는 우리들 때문에 신경을 곤두세울 것이다. 만신창이가 되지 않을까"라면서도 "그러나 우리 둘이 한 대회에서 세라 롱고 파이트 팀의 선수들(지안 빌란테, 알 아이아퀸타, 알저메인 스털링 등)과 경기한다면 정말 짜릿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드먼은 UFC 205에서 루크 락홀드와 재대결하길 바란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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