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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맥그리거 심장은 800마력 엔진"…디아즈와 장기전 자신

작성일: 2016.08.16 18:36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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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이교덕 기자]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는 지난 3월 UFC 196 메인이벤트 네이트 디아즈와 1차전에서 2라운드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졌다. 디아즈의 맷집이 강했던 반면, 맥그리거의 체력이 너무 약했다. 디아즈를 계속 압박할 힘이 부족했다.

오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2를 앞두고 맥그리거는 체력 보완에 특히 힘쓴 것으로 밝혀졌다. 장기전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

그의 코치 존 카바나는 16일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좋은 친구가 있다. 그는 전직 프로 사이클 선수다. 그와 함께 지금은 의사인 그의 동료와 만났다. 그들은 몸에 대해 모르는 것이 거의 없다. 사이클은 종합격투기에 비해 기술적인 스포츠 종목은 아니다. 대신 엄청난 체력과 지구력이 요구된다. 17, 18주 동안 훈련해 맥그리거의 심장은 커다란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고출력 자동차를 움직이는 800마력 엔진과 같다"고 자랑했다.

카바나는 이 경기가 "4라운드에서 결판이 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1차전과 다르게 맥그리거의 체력을 믿고 장기전을 염두에 둔 전략을 준비했을 가능성이 있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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