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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블핑 멤버들 잘되면 내 일처럼 축하받아…'뉴토피아'도 좋은 결과 있길"

작성일: 2025.01.07 11:5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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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지수 ⓒ곽혜미 기자
▲ 블랙핑크 지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지수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뿌듯해했다. 

지수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발표회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이 잘 되면 내 일처럼 축하받았다"고 말했다.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좀비로 무너진 세상 위로, 재윤과 영주의 직진 로맨스를 결합시킨 독특한 매력의 작품이다.

극 중 지수는 오직 재윤만을 향해 달리고 또 달리는 곰신 영주 역을 맡았다. 그는 현실에 지쳐 남자친구 재윤과 이별을 결심하지만 좀비 바이러스의 창궐 이후 재윤을 향한 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재윤을 만나기 위해 두려움도, 위기도 떨쳐내며 본인만의 방식으로 전진하는 당찬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지수는 블랙핑크 멤버들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기뻐하며 "아무래도 저도 계속 현장에 있고 일을 하다보니까 멤버들이 잘 되고 그러면 주위에서 저한테 축하를 많이 해주더라. 제 일처럼 축하를 받다보니까 우리가 정말 가족같은 관계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지수는 "그러다보니 더 열심히 촬영에 임했던 것 같다. 다른 멤버들도 저에 대해 그렇게 들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았다"라며 "다른 멤버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뉴토피아'가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뉴토피아'는 2월 7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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