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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살 빼지마" 나인우, 120kg→훈남 수의사 '극한 다이어트'('모텔캘리')

작성일: 2025.01.16 09:5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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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모텔 캘리포니아'
▲ 제공|MBC '모텔 캘리포니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모텔 캘리포니아’ 나인우의 극한 다이어트기가 공개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기획 장재훈, 연출 김형민 이재진, 극본 이서윤,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2019년 인기를 끌었던 심윤서 작가의 소설 '홈, 비터 홈'을 원작으로 하는 '모텔캘리'는 첫 주부터 주인공 이세영(지강희)과 나인우(천연수)의 23년 첫사랑 서사를 밀도 높은 스토리와 겨울 냄새가 담뿍 묻어나는 감성적인 연출에 담아내며 눈길을 모았다.

콘텐츠 화제성 조사업체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2주 차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뉴스 부문에서 2위에 오르며, 신년 안방 드라마 전쟁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모텔캘리’ 측이 극 중 연수의 혹독한 다이어트기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나인우가 맡은 ‘천연수’ 역은 하나읍 농장주들의 사윗감 1순위로 꼽히는 훈남 수의사이자, 첫사랑 강희를 무려 12년 간 기다려온 지고지순 순정남이다. 특히 연수는 강희에게 ‘곰탱이’라 불리며, 강희가 가출하던 스무 살 첫날 밤에도 “곰탱이, 살 빼지 마”라는 엄포를 들었던 바. 하지만 공개된 스틸 속 연수는 강희의 요구와 달리 다이어트를 위해 눈물겨운 하드 트레이닝을 펼치는 모습으로 흥미를 유발한다.

이와 함께 훈남 수의사로 돌아온 연수의 드라마틱한 비주얼 변화가 눈길을 끈다. 연수는 포동 포동한 이전의 ‘곰탱이’ 비주얼은 온 데 간 데 없이 탄탄한 몸매와 날렵한 턱 선을 자랑하는 모습. 앞서 지난 1,2회에서 강희가 몰라보게 달라진 연수에게 묘한 설렘을 느꼈던 만큼, 성인이 된 강희, 연수의 ‘23년 첫사랑 서사’에 어떤 지각변동이 일게 될 지 주목된다.

'모텔캘리' 속 나인우는 120kg ‘곰탱이' 시절을 연기할 때는 천진난만하고 무해한 매력으로 호감을 자아내고, 하나읍의 1등 신랑감으로 꼽히는 훈남 수의사 연수의 모습을 연기할 때는 젠틀한 남성미까지 선보이며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이 가운데 돋보이는 나인우 특유의 맑고 따뜻한 눈빛, 포근한 저음의 음성은 역대급 순정남 '천연수'의 매력을 더했다. 

한편, '모캘폐인'을 양산하고 있는 웰메이드 첫사랑 로맨스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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