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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창립 30주년 프로젝트, 이번엔 클래식이다…민호·웬디 참여

작성일: 2025.01.18 05:5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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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에 참여하는 샤이니 민호(왼쪽사진)와 레드벨벳 웬디. 제공|SM엔터테인먼트
▲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에 참여하는 샤이니 민호(왼쪽사진)와 레드벨벳 웬디.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가 첫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연다.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 위드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4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일 서울 신천동 롯데콘서트홀에서 이틀간 열린다. S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펼쳐지는 SM 클래식스 첫 오케스트라 라이브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SM 클래식스는 2020년 7월 K팝을 오케스트라 버전 및 다양한 편성의 클래식 음악으로 편곡하여 선보이는 콘셉트로 론칭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과 협업을 통해 레드벨벳 '빨간 맛' 오케스트라 버전을 발매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이어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레드벨벳 ‘필 마이 리듬'을 비롯한 총 14곡의 오케스트라 버전을 선보여 SM 오리지널 IP 확장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이번 공연을 통해 3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SM의 대표곡들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나볼 수 있어 색다른 즐거움과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서트는 S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샤이니 민호가 양일 공연의 오프닝 내레이터로 함께하며, 15일에는 레드벨벳 웬디가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김유원 지휘자 및 서울시향과 함께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14일에는 미디어 아트 연출도 준비된다.

▲ 오는 14일과 15일 열리는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 포스터. 제공|SM엔터테인먼트
▲ 오는 14일과 15일 열리는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 포스터. 제공|SM엔터테인먼트

한편, SM 클래식스는 이번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 개최를 시작으로 공연·악보 IP 라이선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SM 클래식스만의 오리지널 IP를 전 세계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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