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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선언 원조' 임하룡 "전현무, 개그맨 후배같아…아나운서였으면 어쩔뻔"[MBC연예대상]

작성일: 2025.01.28 22:2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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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2024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 출처|2024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오랜만에 MBC 나들이에 나선 개그맨 임하룡이 전현무와 일화를 밝혔다. 

임하룡은 28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된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공로상 시상자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트레이드마크인 다이아몬드 스텝을 밟으며 활력을 과시한 임하룡은 환한 모습으로 오랜만의 MBC 나들이를 즐겼다. 

특히 그는 사회자 전현무를 향해 "항상 봐도 아나운서 같지 않고 희극인 후배 같다"며 "특히 웃음소리는 아나운서가 아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 또한 "계속 희극인실에서 회비를 내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하룡은 최초의 프리랜서 선언 예능인이라는 소개에 "한 33년 됐다. 최초라기보다 운이 좋아서 3개 방송사를 같이 한 적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임하룡은 이어 전현무에 대해 "20년 전에 영어 인터뷰를 했다. 아나운서인데 왜 이렇게 웃기냐 정말 놀라웠다"고 기억해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전현무는 "정확하게는 왜 이렇게 웃기게 생겼냐고 하셨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임하룡은 "생긴게 아니라 말을 너무 잘 했다. 너무 웃겼다. (프리선언 없이) 아나운서였으면 어쩔 뻔 했나"고 전현무에 대해 연신 감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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