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GSP vs 닉 디아즈 2차전, 12월 UFC 206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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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는 옥타곤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생피에르는 지난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블러디엘보와 인터뷰에서 미국반도핑기구(USADA)의 약물검사 대상자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은퇴한 선수가 UFC에 복귀하려면 먼저 미국반도핑기구에 신고해야 한다. 그리고 4개월 동안 철저한 약물검사를 거쳐야 한다. UFC와 미국반도핑기구는 이래야만 복귀 선수가 옥타곤에 설 수 있다는 규정을 세워 두고 있다.
생피에르는 "미국반도핑기구의 검사를 받는다. 정확히 8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싸우기 위해선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난 계속해서 경기력을 높이는 불법 약물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주장해 온 사람이다. 면제 대상이 되기 싫다. 난 다른 파이터들과 같은 대우를 받겠다"고 했다.
4개월 후면 12월 10일이다. 해외 매체 빅브랜드보이스(bigbrandboys.com)는 생피에르가 오는 12월 1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 206에서 닉 디아즈와 두 번째 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UFC 복귀가 사실상 확정됐다는 증거로 생피에르 리복 티셔츠의 온라인 판매가 시작됐다고도 했다.
지난해 2월 경기 기간 약물검사에서 마리화나가 검출된 디아즈는 1년 6개월의 출전 정지 기간을 마쳤다. 옥타곤 출전이 가능한 상태다. 남은 벌금을 다 내면 선수 라이선스를 체육위원회에서 받을 수 있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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