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종민 "1박 2일' 하차 통보받은 적 있어…상처받았었다" 고백('라스')

작성일: 2025.02.06 08:57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종민. 제공| MBC '라디오스타'
▲ 김종민. 제공| 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김종민이 '1박 2일' 하차 통보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1박 2일'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출연하며 18년간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김종민, 각각 KBS와 MBC에서 대상을 받은 문세윤과 박나래, 3년간 '라디오스타'에 4번 출연해 단기간 출연율이 높은 코쿤이 900회 축하 사절단으로 출연했다.

김종민은 ‘라디오스타’에 11번 출연한 최다 출연자이자, '라디오스타'와 비슷한 시기 론칭된 '1박 2일'의 지박령으로 장수 비결을 전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18년이란 시간 동안 '1박 2일'을 지킨 그는 사실 자신이 그동안 하차 통보를 받기도 하고, '국민 청원'으로 하차 서명이 이뤄졌던 사실도 언급했다.

김종민은 "시즌3 때 사실 하차 통보를 받아 마음을 정리했는데, 다른 사람이 그만두니 또 하자고 하더라. 호동이 형한테 고민을 이야기했더니, 본인 일처럼 고민해주시더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다. 항상 감사하고 있다. 이 일이 상처가 됐었는데 돌이켜보면 그게 방송을 많이 하게 된 계기"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김종민이 꼽은 '장수 비결'은 '제작진과 선을 지킨다', '제작진에게 불만을 크게 하지 않는다' 것이어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알고 보니 그는 자신이 느끼는 불편함은 대부분이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말하기 전에 문세윤과 딘딘이 먼저 얘기를 해 그 뒤에 숨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 밖에도 김종민은 KBS에서 18년 동안 '박 2일'팀으로 두 번의 단체 대상과 단독 대상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면서 스스로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출연료 상승에 관해 묻자 솔직하게 "2까지는 아니지만 올랐다. 만족한다" 말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