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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감독 "요즘 가장 핫한 주지훈, 1화 특별 출연…커피차 선물까지"

작성일: 2025.02.11 12:2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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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감독 ⓒ곽혜미 기자
▲ 김태균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마녀' 감독이 배우 주지훈의 특별 출연을 예고했다. 

김태균 감독은 1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 호텔에서 열린 채널A 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서 "요즘 가장 핫한 백강혁(주지훈) 씨가 1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다. 

김태균 감독은 '마녀'에 대해 자신의 인적 재산을 다 이용한 드라마라며 "저와 관계가 있는 배우분들에게 출연을 부탁했다. 동진의 사랑의 감정이든, 이 작품을 끌고 가는 주된 목표이든, 매 순간 어떤 지점에서 변곡점을 맞이한다. 이 지점들을 어떻게 보면 분량으로 보면 짧고 단역일 수도 있는데, 그냥 흘려보내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정확한 인지도가 있는 배우들이 등장해서 역할을 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목표 때문에 부탁을 드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매화 깜짝 놀랄만한 배우들이 역할을 수행한다"라며 "한 분 정도만 말씀드리면 저와 전작을 함께 한 요즘 가장 핫한 백강혁 씨가 1화에 등장하신다. 저랑은 전작을 통해 깊은 신뢰를 쌓았다"라고 주지훈의 출연을 알렸다. 

김 감독은 "주지훈 씨는 등장을 하면서 커피차를 들고 오셨고, 저와 함께한 전작 '암수살인'보다 더 열심히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라며 "또 진선규 씨도 나온다"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마녀'는 오는 15일 오후 9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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