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NOW] 피겨 김채연, 첫 동계AG서 쇼트 71.88점 '개인 최고 점 경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채연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쳤다.
김채연은 12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회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82점, 예술점수(PCS) 32.06점으로, 본인의 최고점인 총점 71.88점을 받았다.
김채연은 쇼트프로그램 영화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고, 첫 번째 과제인 더블 악셀을 깨끗하게 수행했다.
이어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에 성공하면서 순조롭게 연기를 이어갔다.
플라잉 카멜 스핀을 빠르게 돈 김채연은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점프인 트리플 플립을 깨끗하게 뛴 뒤 레이백 스핀과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으로 마무리했다.
다음 순번이었던 김서영은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앞 점프 트리플 러츠에서 넘어지는 실수가 나와 트리플 토룹 점프를 연결하지 못했다.
이어 이어진 트리플 플립 점프는 성공시키면서 컴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했지만, 연결한 더블 토룹 점프에서 스텝아웃 실수가 이어졌다. 하지만 후반부에 이어진 더블 악셀과 그 외의 과제인 스텝 시퀀스, 강점인 스핀(플라잉 카멜, 레이백, 컴비네이션)은 완벽하게 해냈다.
김서영은 TES 26.16점, PCS 26.07점, 감점 1점, 총점 51.23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 순위는 25명의 출전 선수가 모두 연기를 마치는 이날 오후에 결정되고, 메달 색이 결정되는 프리스케이팅은 13일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관련 추천 기사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관련 기사
-
[하얼빈 NOW] 금의환향 바이애슬론 대표팀, 예카테리나 "정부 지원 기대한다"
2025-02-15
-
[하얼빈 NOW] 차준환-김채연, '한국 피겨 사상 첫 동반 우승'
2025-02-15
-
[하얼빈 NOW] 韓 선수단 종합 2위 달성…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
2025-02-14
-
[하얼빈 NOW] "내 자신에 집중하기" 빙판위에 남겨진 교훈
2025-02-14
-
[하얼빈 인터뷰] 차준환도 인터뷰 중 金 확정…"3년 전 올림픽 교훈…오직 나에게만 집중”
2025-02-13
-
[하얼빈 NOW] '재빠르게' 유승민 당선인, 김하나 위로 "억울한 일 없어야"
2025-02-13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