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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스무살 때까지 입양아 의심..부모님과 눈동자색 달라"('짠한형')

작성일: 2025.02.17 19:0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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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서강준이 무려 스무 살 때까지 자신을 입양아로 의심했다고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에는 서강준, 윤가이, 조복래가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서강준에게 "강준이처럼 생긴 채로 한 달만 살고 싶다.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든 이목구비"라며 극찬과 함께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호철은 "지금도 렌즈끼신 거냐"고 물었고, 서강준은 "렌즈를 안 낀다. 누나도 (눈동자 색이) 약간 갈색인데, 부모님이 안 그래서 '이게 말이 되나?'라고 생각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고등학교 때 제가 입양됐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눈도 너무 다르고, 생김새도 그렇게 닮지 않아서"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신동엽은 "제2의 지진희다"라며 웃었고, 서강준은 "스무 살 좀 넘어서 어머니한테 여쭤봤다. '엄마, 나 친자식 맞지?' 이랬더니 엄마가 맞다면서 어이없는 이상한 소리하지 말라고 하셨다. 아직 친자 검사는 안 해봐서.."라며 말끝을 흐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심지어 서강준은 "누나랑 나랑 공동 입양을 하셨다 생각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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