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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원경'·'로비' 촬영 병행…현타 많이 오더라"('두데')

작성일: 2025.03.03 16:3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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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주영 ⓒ곽혜미 기자
▲ 차주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차주영이 '원경' 출연 당시 어려움에 대해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는 차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차주영은 최근 티빙, tvN 드라마 '원경'을 마친 소감에 대해 "확실히 사극은 어렵다. 역사적 사실을 가져와야 해서 연기만 하는 게 아니고 자문을 구하고 모험도 해야 해서 밸런스 맞추는 작업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사극 말투나 톤은 어렸을 때부터 따라했지 않나. 잘해볼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차주영은 "'원경'은 초반의 어려움을 뚫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잘 표현된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 현장에서 다시 만든 신도 많았고, 후반에 추가된 신도 많아서 새롭게 시도한 것이 있었다. 우리가 한 것만큼만 나가도 괜찮겠다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주영은 '원경과 영화 '로비' 촬영을 함께 진행했다며 "현타가 많이 왔다. 시대상이 아예 달라지고 하나는 밝고, 하나는 아니었다. '원경' 촬영 쉬는 날이 별로 없었는데 몇 안되는 쉬는 날에 '로비' 촬영을 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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