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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낫 아웃' 컴백 첫주 활동 성료…꿈을 향한 질주, 자유로운 록 밴드 면모 선사

작성일: 2025.03.24 17:0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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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포니가 20일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에 출연해 '낫 아웃' 무대를 선사한 모습. 제공|각 음악방송 화면 캡처
▲ 드래곤포니가 20일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에 출연해 '낫 아웃' 무대를 선사한 모습. 제공|각 음악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드래곤포니가 음악방송 '핫 데뷔'를 알렸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9일 두 번째 EP '낫 아웃'을 발매한 가운데,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낫 아웃' 무대를 선사했다.

신곡 '낫 아웃'을 통해 음악방송 무대에 처음 서게 된 드래곤포니는 떨림과 긴장까지 음악적 배경으로 승화한 당찬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꿈을 향해 질주하는 청춘들의 뜨거운 음악적 에너지를 방출하며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특히, '인기가요'에서는 본 무대 전 멤버들의 솔로 연주로 꽉 채운 인트로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은 짧지만 강렬한 각자의 포지션 악기 연주로 자유로운 록 밴드 면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드래곤포니 무대를 본 팬들은 "드래곤포니의 붐은 이제 시작이다", "청춘 드라마를 한 편 본 것 같은 무대다", "연주 실력은 물론 보컬도 장난 아니다", "목소리 청량 그 자체", "밴드의 맛 제대로 보여주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낫 아웃'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현대 청춘의 모습을 야구 용어에 빗대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네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서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담당해 다시 한번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후 드래곤포니는 오는 5월 3~4일 서울, 5월 23~24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총 4회차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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